| 답변내용 |
초등 국어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오소리 아줌마는 이름조차 모르는 꽃들이 가지가지로 많이 피어 있었어요.”라는 문장에서 주어는 ‘꽃들이’이고, ‘오소리 아줌마는 이름조차 모르는’은 ‘꽃들이’라는 주어를 수식하는 관형절입니다. 즉,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꽃들은 오소리 아줌마가 이름조차 모르는 꽃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작가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권정생 작가 님의 글을 그대로 가져온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