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민원서비스
>
제안하기
제안하기
| 접수번호 | 20150825001 | 처리상태 |
|
|---|---|---|---|
| 제안신청인 | 홍** | 신청일 | 2015-08-25 11:20:05 |
| 제안유형 | 불만 | ||
| 제안제목 |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1단원 드라마 허준 부분 | ||
| 개요 |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 뇌물을 바쳐 성공하는 것이 과연 노력과 촤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요? | ||
| 현행 및 문제점 | 2009 개정교육과정 국어교과서 수업을 하던 중 화가 났습니다.
다양한 사고를 통해 유연성을 길러 주는 것도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뇌물을 주고 성공을 하려는 인물의 삶에 대해 노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도덕적 해이와 물질만능주의에 의해 무엇이 진정한 가치있는 삶인지에 대하여 혼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성공을 위해 뇌물을 주는 것이 노력이라니요? 아무리 자기주도적 학습도 좋지만 국어활동이나 수학익힘책 안에 교과서의 답을 실어놓는 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특히 국어같은 경우는 다양한 사고로 자기 스스로 해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한 데 예시답이긴 하지만 그 답을 실어놓음으로 해서 더이상의 사고의 발전이 오지 않고 그냥 오로지 모두가 한 가지 답을 적으려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교과서에서 유도지가 추구하는 삶의 답지에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삶>이라고 적혀 있는 데 과연 성공이 무엇이며 노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아이들에게 해 보았자 교과서 답을 정답이라고 믿고 있는 아이들의 사고는 더이상 진전이 없었습니다. 2009 개정교육과정 국어교과서 집필진께서는 정말 뇌물을 주고라도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성공이며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또한 드라마를 보여줄 때 마지막이 유도지가 허준을 나무라는 장면으로 끝낸 의도는 도대체 무엇인가? 작은 일(?) 때문에 큰 일(?)을 망치는 일은 잘못된 일이라는 게 마치 결론처럼 비춰지는 건 그저 기우인가? |
||
| 개선방안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예시답을 적어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것이 오히려 충분히 다양하고 개방저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학생들의 사고를 정지시키는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
| 기대효과 |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큰 일, 작은 일이 있을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삶과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 중에서 과연 무엇인 진정한 성공인가에 대해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성공과 노력이라는 낱말에 대한 오개념을 심어주면 안 된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