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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번호 | 20160614006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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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신청인 | 동** | 신청일 | 2016-06-14 11:48:37 |
| 제안유형 | 제안 | ||
| 제안제목 | <와이비엠> 중학교 음악교과서 내용중 - 단소에 대하여 | ||
| 개요 | 음악교육에 헌신하고 계신 집필진께 말씀드립니다.
5개의 지공을 가진 단소가 현행 중학교 음악교과서는 악기의 구조 설명에 있어 "단소의 5공은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들고 있습니다. 첫째는 ‘단소교육의 기준을 정악곡에 제한적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로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교육용 단소의 마지막지공(5공)을 사용해서 나오는 "협종"음 조율이 잘못되어 있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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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및 문제점 | 과연 이 두 가지 이유가 타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첫 번째 이유인 ‘단소교육의 기준을 정악곡에 둔다.’는 것은 초,중등음악교과서나 일반적인 단소 교육용 교재에 정악곡만을 싣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에 반(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소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은 정악곡 이외에도 민요, 국악창작 동요, 동요, 가요 등 매우 다양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단소의 기능을 왜 정악곡 연주법으로 제한하여 4개의 지공만을 사용하게 하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두 번째 이유로 ‘교육용 단소 마지막 지공(5공)을 사용해서 나오는 "협종"음 조율이 잘못되어 있어서’는 이유 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며 앞뒤가 바뀐 논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율이 잘못되었다면 마땅히 교육을 위해서 악기의 조율을 제대로 하여야 할 것이며 조율이 잘못된 악기는 교육현장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세종임금께서는 나라음악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편종 편경을 자체 제작하는 등 음악의 기준음을 정하기에 심혈을 기울이셨는데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 악기의 조율이 잘못되어 있어 교육에 제한을 둔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현행 시중에 나도는 단소는 국립국악원에서 정한 기준음에도 맞지 않아서 단소 교육용 반주음원(MR)을 만들어도 음높이 차이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 지공은 거의 폐공되어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언제까지나 지속되어야할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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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안 | 국악을 전공하고 30년 넘게 단소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만든 교육용 황종단소는 위에서 제기한 두 가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단소의 모든 지공을 사용하고 기준음 황종(Eb)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는 내용을 2014년 교육부에 제안하여 교과서 내용을 개정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중등음악교과서에 "협종"음을 포함하는 음계 악보와 교육용 단소의 황종(Eb)음을 국립국악원에서 정한 음높이로 조율하여 반주음원(MR)을 만들면 국악의 저변확대뿐만 아니라 단소 수업과 발표회등을 능률적으로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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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협종음을 사용하면 좋은점.
첫째로 중(솔), 임(라), 무(도), 황(레), 태(미)의 기존에 사용하던 음계에 [무(솔), 황(라), 협(도), 중(레), 임(미)]의 평조 음계와 [황, 협, 중, 임, 무]의 계면조 음계를 사용할 수 있어서 중등음악교과서에 실려 있는 민요,국악창작동요, 국악연주곡의 연주 접근이 쉬워 4개 지공을 사용하는 운지법보다 2배 이상의 곡들을 연주할 수 있게 되고, 둘째로는 협종음(F#)을 으뜸음으로 하는 음계는 F장조, G장조의 음계와 반음차이로, 또 황종음(Eb)을 으뜸음으로 하는 음계 역시 학생들이 노래 부르는 음역이여서 노래(합창) 반주악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잘못된 악기구조와 음악교육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교육의 기초인 초,중등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집필진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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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교육용 단소와 다른 악기의 비교 설명.hwp 오나라(중).hwp 소리길 - 시작음(무).hwp 군밤타령(임).hwp 오나라-시작음(중,황).avi 소리길-시작음(무).avi 아리랑(무,중).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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