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교과서민원서비스 > 제안하기

제안하기

제안하기 게시판
접수번호 20160813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제안신청인 김** 신청일 2016-08-13 01:10:24
제안유형 건의
제안제목 국어교과서의 수정을 요구합니다.
개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천재교육 고1 어휘체제의 양상 본문 부분에 수정을 요구 합니다. 사회방언을 설명하는 중 성별에 따라 사용하는 어휘가 다르다는 부분( 여성어와 남성어)의 예시가 성차별적인 점, 또한 다수가 그렇게 말하고 있더라도 ‘경향이 있다’라는 문장 외에 예외 설명이 하나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점에 수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현행 및 문제점 본문의 문장을 보면, ‘ 여성은 남성에 비해 어머, 어쩜 등의 감탄사나 너무, 정말 등의 부사를 쓰는 경우가 많다.’ ‘ 축약된 단어나 작고 귀여운 느낌의 지시 표현을 쓰는 경향이 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전부터 내려오던 고정관념에 의한 것이고, 매우 성차별 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여성이’ 란 개념으로 교육하여, 이런 말투를 쓰는 않는 것이 예외적인 경우다 라는 인식을 심어 줍니다. 이러한 교육은 여성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을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 축약된 단어나, 작고 귀여운 느낌의 단어는 여자가 쓴다’ 란 인식을 주어, 이를 사용하는 것을 제제 합니다. 이것은 다음 문장인 ‘ 반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감탄사나 부사, 축약된 단어나 작고 귀여운 느낌의 지시 표현을 잘 쓰지 않으며’에 여실히 나타납니다. 또한 ‘ (남성은) 여성보다 비속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라고 설명하여 ‘ 여자는 비속어를 쓰지 않을 것’을 간접적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 개개인의 차이이며, 비속어를 여성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남성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방언이란 교과서에 나와 있듯이 사회적인 환경에 따라서 개인이 쓰는 언어가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요인에는 성별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한국어의 경우에는 남녀 차이가 크지 않고, 성별에 따라 차이가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그 차이가 줄고, 양성이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성은 이런 말투를 쓰는 경향이 있다’ 라거나 ‘남성은 이런 말투를 쓰는 경우가 많다’ 라고 교과서에서 구분 짓는 것은 성차별적 예시입니다.
개선방안 저희는 이러한 성차별적인 남성어와 여성어의 예시를 ‘언니’,’누나’,’형’ 등의 호칭으로 수정하거나, 또는 지금의 예시 설명 밑에 그 외의 예외적인 설명을 (~ 이러한 경향이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더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성어와 남성어는 사회적요인으로 나타나는 차이 일뿐, 여성과 남성이 쓰는 단어나 언어를 가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대효과 아이들이 성고정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자유로운 의사표현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계층 내의 성차별적 인식을 완화함으로서 더욱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론 효과를 기대하는 것 보단, 지금 발생하는 문제을 직면하고 고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문제점을 개선하는것이 당연한 일이자 우선순위이며,기대효과는 그에 따르는 부과적 생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첨부파일 IMG_20160813_005535.jpg

제안답변

제안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천재교육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6-08-17 17:11:00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적해 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저자와 협의를 거쳐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신 대로

"이러한 경향이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거나

"이러한 경향이 있지만, 일반화하여 말할 수는 없다."

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점 남성어와 여성어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여 모두가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점점 남성어와 여성어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등으로 수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교육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3 (우)07071 (삼성보라매옴니타워, 2층 201호) TEL : 1566-8572 FAX : 02-6206-6349

COPYRIGHT 2012 BY KOREA TEXTBOOK RESEARCH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