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교과서민원서비스 > 제안하기

제안하기

제안하기 게시판
접수번호 20160824002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제안신청인 류** 신청일 2016-08-24 14:09:35
제안유형 건의
제안제목 용암과 마그마의 차이
개요 중1과학(미래엔) 48쪽
1. 지하 깊은 곳은 온도와 압력이 높기 때문에 암석의 일부가 녹아 마그가마 된다고 하였다.

2. 마그마가 굳어져 된 암석을 화성암이라고 하고
화성암이 만들어진 장소에 따라 심성암과 화산암으로 나눈다고 기술하였다.
기술대로라고 한다면 심성암이나 화산암은 모두 마그마가 굳어져 된 암석이다.
현행 및 문제점 첫째, 지하 깊은 곳은 온도와 압력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온도와 압력이 더 높은 맨틀이나 내핵이 고체인것은 설명되지 않는다.
온도가 높을수록 액체로 되기 쉽지만 압력은 높을수록용융을 방해한다. 암석이 용융하면서 부피가 10%정도 늘어나는데 압력이 용융을 방해한다. 기술대로라고 한다면 압력이 높을수록 마그마가 쉽게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그마가 생기려면 압력은변화가 없고 온도가 높은 곳(수렴형 섭입이 일어나는 곳)과 온도 변화 없이 압력이 낮아지는 곳(발산형 경계)이다. 71쪽

둘째, 마그마가 굳어져 된 암석이 심성암, 용암이 굳어져 된 암석이 화산암으로 알고 있다.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한 것이 용암이므로 마그마나 용암이 같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다.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하면서 많은 기체 성분이 빠져나가므로 전혀 다른 성분이 된다. 이들이 암석으로 될 때 조성이 달라지는 것이다. 심성암과 화산암은 결정의 크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조성 자체가 달라 구분하는 것이다.
개선방안 첫째, 마그마가 생기는 원인을 압력에 비해 온도가 높거나 온도에 비해 압력이 낮을 때 만들어진다고 기술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둘째, 마그마가 굳어져 된 암석을 심성암, 용암이 굳어져 된 암석을 화산암이라고 한다.
이전에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한 것을 용암이라고 한다는 언급이 있어야 한다.
기대효과 첫째, 마그마가 생기는 원인을 정확하게 인식시킬 수 있다. 압력은 마그마가 생기는 촉진제가 아니라 방해요인이다.

둘째, 마그마와 용암의 정확한 구분은 심성암과 화산암의 정확한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제안답변

제안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미래엔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6-08-24 19:38:39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미래엔 과학교과서팀입니다.
교과서 내용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로 건의해 주신 ‘지하 깊은 곳에서는 온도와 압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암석의 일부가 녹아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도 하는데, 이를 마그마라고 한다.’라는 부분에서 마그마가 생기는 원인을 압력에 비해 온도가 높거나 온도에 비해 압력이 낮을 때 만들어진다고 표현하라고 하시는 부분은 내용상 건의해 주신 의견이 맞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문제점으로 지적해주셨던 고체 상태의 물질이 온도가 높아지면서 녹아 액체가 되지만 지하 깊은 곳에서는 압력이 높아 용융을 방해한다는 내용은 현재 고등학교 지구 과학2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 내용을 중1 학생들에게 언급해 주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며, 중학교 학습 범위를 넘어선 내용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건의해 주신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한 것을 용암이라고 한다.’는 언급을 추가해 달라는 부분입니다.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하면서 기체 성분이 빠져나가 성분이 달라지므로 마그마와 용암의 성분이 다르다는 선생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그런데 교육 내용 상에서 아직 화산 가스, 화산 분출물에 대한 내용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마그마에서 기체 성분이 빠져나가고 남은 액체 상태의 물질인 용암에 대한 언급을 해 주는 것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저희 교과서에 대한 내용 건의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교육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3 (우)07071 (삼성보라매옴니타워, 2층 201호) TEL : 1566-8572 FAX : 02-6206-6349

COPYRIGHT 2012 BY KOREA TEXTBOOK RESEARCH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