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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20191029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제안신청인 허** 신청일 2019-10-29 10:59:22
제안유형 제안
제안제목 교과서 한글서체명칭을 바르게 고쳐주세요.
개요 서단과 학계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한글서체명칭을 바르게 고쳐주세요.
현행 및 문제점 <훈민정음>해례본이 1940년에 발견되었고, 여기에 쓰인 한글서체가 전에 임시로 사용했던, '판본체'나 '고체' 등의 이름이 맞지 않으며,
<훈민정음>언해본에 쓰인 서체는 판본이지만 서체가 판이하므로 자료 이름대로 '훈민정음언해본체'로 분류하여 그 아래에 '정자, '흘림', '진흘림'으로 하면 명쾌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간혹 '서간체', 민체', '일반체' 등의 표현도 맞지 않은 용어입니다.
개선방안 <훈민정음>해례본이 1940년에 발견되었고, 여기에 쓰인 한글서체가 전에 임시로 사용했던, '판본체'나 '고체' 등의 이름이 맞지 않으며,
<훈민정음>언해본에 쓰인 서체는 판본이지만 서체가 판이하므로 자료 이름대로 '훈민정음언해본체'로 분류하여 그 아래에 '정자, '흘림', '진흘림'으로 하면 명쾌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기대효과 그간 통일되지 않았던 한글서체 분류와 명칭이 영쾌하게 정리될 것입니다.
첨부파일 국회 토론문.hwp
image(수정2-학술토론회 개황)001.jpg

제안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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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비상교육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1-11 16:16:13
답변내용 교과서 서체 명칭을 바르고 명쾌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학계의 움직임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해당 용어가 검인정 교과서에서 개념이나 용어를 적용하는 근간이 되는 교육과정 내용 요소, 편수 자료, 표준국어대사전 등에 반영되기 전인 논의 상태라는 점입니다. 혹시라도 해당 용어를 초등학교 교과서 수정에 즉시 반영함으로 인하여 생길 혼란과 오류 논란의 여지가 염려스럽습니다. 따라서 추후 이 논의가 더 진전되어 교육과정상의 내용 요소나, 편수자료, 표준국어대사전에 해당 용어가 등재된다면 수정·보완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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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지학사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1-13 08:31:47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금번 미술교과서 서예단원 한글서체와 관련하여 귀하신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첨부해 주신 관련 참고자료와 함께 숙독하여 검토하였습니다. 한글서체 연구에 대한 귀 단체의 활약상과 열정의 깊이에 새삼 감동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다만, 국가의 엄격한 검정 절차를 거쳐 발행되는 교과서는 그 상위 개념인 국가 교육과정(현행 2015 개정교육과정)의 큰 틀 안에서 모든 내용이 구성되며, 단원 내용상 세부 명칭이나 개념 정의 등은 지금까지의 교육부 지침에 준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저희 출판사뿐만 아니라 교과서를 발행하는 거의 모든 출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명확한 오류라면 시급하게 정정되어야 마땅할 일이겠으나, 지금까지의 교육부 지침상 오랜 기간 동안 통상적으로 지속, 사용되어 온 명칭이라, 국가 검정을 거친 교과서 내용을 특정 출판사에서 새 교육과정 적용 기간 도중에 단독적으로 수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현행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전 학교급별 교육현장에 모두 적용된 것은 작년 2018년도부터라 사안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귀 단체에서 주장하시는 서체 명칭 변경이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 그리고 관련 학계의 공통된 합의에 의해 공식적으로 바로잡아진다면, 이후 개정되는 교육과정하에서는 새롭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소중하신 지적이 한편으로 반가운 것은, 같은 연구자로서 학문에 대한 탐색과 정진의 과정에 깊이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금번에 제기하신 제안이 향후 우리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에서 바르게 정착될 수 있기를, 진심을 담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집필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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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금성출판사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1-18 09:34:56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한글 서체에 관한 귀 단체의 뜻깊은 의견에 깊이 이해하며 주신 자료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심도있는 연구와 토론에서 나온 올바른 의견에 서예를 연구하고 집필한 집필자로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미술교과서의 한글 서체 명칭은 1차 교육 과정 (1955년 문교부 고시)부터
4차 교육 과정(1981년 문교부 고시)까지는 서체의 개념이 불명확하게
정자, 반흘림, 흘림으로 제시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다 5차 교육과정 (1987년 문교부 고시)에서 한글 서체의 개념을 도입하여
판본체와 궁체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교육부의 ‘용어심의회’에서 판본체와 궁체가 한글 서체 명칭으로
확정하여 발표된 것입니다.
이후 이번 2015 개정교육과정까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쓰인 용어로써
한 개인이나 출판사에서 함부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교육부와 학계에서 합의되어 명칭이 바뀐다면 이를 적극 수용하여
교과서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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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천재교육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1-19 15:23:46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천재교과서 미술 교과서에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발행되는 모든 검인정 교과서는 국가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검・인정 기준을 준수한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5개정 천재교과서 초중고 미술 교과서 내 기술된 모든 명칭은 미술과 편수자료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각 시・도 교육청 등 해당 심사기관에서 엄격히 심의・검수되었습니다. 귀 단체에서 보내주신 의견을 검토한 결과, 한글 서체의 명칭을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으나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의 시정 명령이 따로 내려오지 않는 이상 출판사 자체적으로 교과서 내용을 수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귀 단체에서 주장하는 서체의 정의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바로잡아진다면 추후에 꼭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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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동아출판㈜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2-06 09:43:56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동아출판 담당자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의견주신 사항은 다른 발행사와 동일한 문제로 수정보완지시가 오지 않으면 수정하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향후 명칭이 변경이되면 적극 수용하여 수정보완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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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처리상태 제안답변완료
답변일 2019-12-06 10:00:01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입니다.

보내주신 제안은 12월 주요 민원으로 교육부에 전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글 서체에 대한 교육부의 답변을 받기 위해

미술 담당인 교육부의 장지훈 연구사(044-203-7033)에게 계속 연락하고 있으나,

출장 등의 문제로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연락을 시도하여 민원인의 민원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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