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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번호 | 20230418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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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신청인 | 서** | 신청일 | 2023-04-18 17:22:02 |
| 제안유형 | 제안 | ||
| 제안제목 | 교과서 디자인 시 '색각 이상자' 배려 디자인을 요청드립니다. | ||
| 개요 | 글을 드린 이유는 교과서나 시중의 교과서 보조교재들을 보다보니
개선해 주시면 훨씬 좋아질 점이 있어 제안드리려 합니다. 제 아이는 적녹색약입니다. 적녹색약은 적색계열색(빨강,주황,갈색 등)과 녹색계열색(녹색,연두,청록)이 함께 있으면 구분을 정확히 못하거나, 서로 반대의 색으로 인식하게 되는 시각적 특징입니다. 그렇지만 색약이라고 해서 항상 불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색이 떨어져 있다면 잘 구분합니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거의 큰 지장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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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및 문제점 | 그렇지만 정작 이 문제를 자주 맞닥뜨리는 곳은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나 참고서의 그래프나 삽화에서 적색과 녹색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 - 녹색/주황, 녹색/빨강, 녹색/갈색류의 배치 이런 식으로 색이 밀접 접촉되어 제시되면 두 항목의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5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의 그림을 아이는 "적색(갈색)"을 -> "연두색"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1,2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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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안 | 제안드릴 것은,
제작 규정이 있는 지도 같은 어쩔 수 없는 경우는 빼더라도 삽화로 제공되는 그래프, 막대, 구슬 등의 그림에서는 구분이 어려운 녹색, 적색을 대비해서 사용하는 것 보다 좀 더 다른 다양한 색을 시도해 주시면 어떨까요? 색각 이상이 있는 아이들이 색으로 인한 오류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색각 이상자들을 위한 디자인적 연구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일반 사설 교과서 제작기관에도 이러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규정으로 지키도록 가이드해 주셨으면 합니다. 색각 이상을 보완할 여러 디자인 팁들이 많이 있고 기업들도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고 있어 여러 범례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래 그림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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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이러한 섬세한 배려 하나하나가 아이들이 자신의 다양성에 대해 존중받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자칫 소외감으로 이어질 상황들이 존중받은 기억으로 쌓여 성숙한 의식으로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디자인적 설계의 배경을 교실 안에서 설명해 준다면 자연스럽게 다양성 교육이 되고, 우리 사회의 성숙한 배려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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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그래프 녹색적색02.jpg 그래프 녹색적색01.jpg 색각이상디자인가이드0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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