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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40212130523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교과서 내용의 부적합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신청일 2014-02-12 13:07:28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기술가정 2(2009 개정 2014발행)
79쪽
교과서 내용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조선 닷컴 2011. 12.18)기사 내용을 교과서에 실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적합한 내용인지 의문이다.
대중적인 모델을 입는 학생은 "최하계급" 가장 비싼 모델을 입는 학생은 "대장"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내용은 자칫 학생들에게 의복에 따라 계층에 메겨진다는 내용을 기술함으로써 이것을 사실화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지게 된다. 예민한 청소년에게 다른 내용으로 의복선택방법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 된다.
또한 부모를 등골이 빠질 만큼이란 용어를 구사하는 교육적 용어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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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비상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4-02-17 09:15:58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비상교육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저자 선생님의 답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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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실렸던 2011년 당시 불었던 'N사 패딩' 열풍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고가의 패딩을 갖기 위해 같은 청소년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심지어 어른에게도 금품 갈취를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하더라도 교과서에 싣기에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선생님의 우려도 생각하지 못한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들 중 하나였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스스로도 그 상황에 대한 문제인식이 이미 인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내용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더불어 가정과 수업에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단 'N사 패딩' 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이른바 ‘등골 브레이커’는 존재했습니다. 1990년대 중후반의 힙합바지, N사 운동화, E사와 J사의 백팩, 2000년대 들어서는 떡볶이 단추 코트, 현재 2013~14년 겨울에는 ‘캐몽’이라 불리는 점퍼까지. 이러하듯 청소년의 의복 선택 문제는 과거에도 존재하였음을 알려주고, 이를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연계하여 토론이나 논술, 역할놀이, 모의재판 등의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한다면 단편적인 교과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를 심화시키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질 좋은 가정과 수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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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교과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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