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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51221132241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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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목 | 초등 수학 교과서 ‘막대그래프/꺾은선그래프 선택 기준’ 개선 요청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초3~4 > 수학 > 수학4-2 > ㈜아이스크림미디어 > 김성여 > > 교과서 > 검정 > 2025 | 신청일 | 2025-12-21 13:22:41 |
| 페이지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 민원내용 | 제가 본 교과서의 내용은 4학년 2학기 수학 아이스크림 교과서 111쪽 내용입니다.
아이스크림 교과서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서 및 전체적인 내용과 문항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학년 2학기(자료의 정리 단원)에서 다루는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 관련 내용에 대해 교과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1. 문제 제기: ‘그래프 선택’을 고정 규칙처럼 제시하여 실제 사회 자료와 충돌 교과서 및 문제에서는 일반적으로 ‘항목 비교 → 막대그래프’ ‘시간에 따른 변화 → 꺾은선그래프’와 같은 대응을 단일 정답(고정 규칙)처럼 제시하고, 문항에서도 해당 기준 이외의 표현(예: 시간 자료를 막대그래프로 표현)을 오답 처리하는 방식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실제 사회과 교과서, 공공기관 통계, 언론 보도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자료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도 막대그래프로 제시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합니다(예: 월별 강수량·방문객 수·사고 건수·판매량 등). 이는 “시간 자료는 꺾은선만 적절”이라는 식의 고정 규칙이 실제 자료 해석 경험과 충돌함을 의미합니다. 2. 교육적 문제: 학생의 개념 형성과 통계적 의사소통 역량을 저해 그래프는 ‘정답이 하나인 규칙’이라기보다 **자료의 성격과 표현 목적(비교, 변화 추세, 강조점)**에 따라 선택되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교과서가 이를 단일 규칙처럼 제시할 경우, 학생들은 사회/뉴스 그래프를 접할 때 “수학에서 배운 것과 다르다”는 혼란을 겪고, ‘그래프는 정해진 규칙대로만 선택한다’는 오개념이 생기며, 자료를 보고 목적에 맞게 표현을 선택·비판적으로 해석하는 통계적 소양(데이터 리터러시) 형성이 어렵습니다. 실제 수업에서도 학생들이 “왜 사회 시간에 막대그래프가 나오나요?”, “정답이 하나뿐인가요?”와 같은 질문을 빈번히 제기하며, 교사는 교과서 기준과 현실 자료의 차이를 별도로 해명해야 합니다. 3. 평가 공정성 문제: ‘가능한 표현’을 배제하는 단일정답 문항 시간 자료는 막대그래프로도 표현 가능하며 특정 상황에서는 막대그래프가 더 목적에 부합할 수 있습니다(예: 월별 값의 크기 비교가 핵심일 때). 그럼에도 교과서 문항이 “어느 그래프가 적절한가”를 물으며 단일 정답만 인정할 경우, 학생의 타당한 표현 선택이 평가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적절함’이라는 말의 의미(목적 적합성)와 채점 방식(단일정답)이 불일치하여 평가 타당성을 떨어뜨립니다. 4. 개선 요청 사항 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서술 보완: ‘시간 자료 → 꺾은선’ 같은 표현을 절대 규칙으로 제시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추세)을 보기에는 꺾은선이 유리하다” “각 시점의 크기 비교를 강조할 때는 막대도 사용할 수 있다”와 같이 선택 기준(목적 중심)으로 안내하는 문장을 교과서 본문에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외/실생활 사례 제시: 사회과/언론에서 시간 자료를 막대그래프로 표현한 사례를 제시하고,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비교 강조 등)”를 해석하는 활동을 포함해 학생의 혼란을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항 및 채점 기준 개선: 문항에서 ‘적절한 그래프’를 묻는 경우, ‘왜 적절한지’ 설명을 요구하거나(서술형/선택-이유), 단일정답형으로 출제할 경우에는 “변화의 흐름을 나타내기에 더 알맞은 그래프”처럼 의도(추세 강조)를 문장에 명시하여 오해 소지를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막대/꺾은선 모두 타당한 경우에는 복수정답 인정 또는 채점기준의 유연화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기대 효과 위와 같은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교과서 내용과 실제 자료 경험의 불일치로 인한 학습 혼란이 줄고, 학생들이 그래프를 ‘암기 규칙’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표현 도구’로 이해하며, 비판적 자료 해석과 표현 능력(데이터 리터러시)을 기르는 방향으로 수업과 평가가 정합성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막대그래프·꺾은선그래프 선택 기준의 서술 및 문항 구성에 대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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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지도서 내용.png 교과서 내용.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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