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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51109172525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4-기후변화와 우리생활 관련 오류 내용입니다.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초3~4 > 과학 > 과학4-2 > ㈜아이스크림미디어 > 현동걸 > > 교과서 > 검정 > 2025 신청일 2025-11-09 17:25:25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85페이지: 북극곰은 사냥을 위해 북극의 '해빙'에서 생활합니다. 북극 해빙은 바닷물이 얼어서 생성되는 얼음으로 해수면 상승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북극곰을 그대로 두려면 '빙하' 가 아닌, '얼음' 혹은 '해빙'이 답이 되어야 합니다. 빙하는 육지에 있는 얼음을 말합니다.
https://origin-korea.wwf-sites.org/campaign/wildlife/polar_bear/#:~:text=%EA%B8%B0%ED%9B%84%EB%B3%80%ED%99%94%EB%A1%9C%20%EC%9D%B8%ED%95%B4%20%EB%B6%81%EA%B7%B9%EC%9D%80%20%EC%A0%84%20%EC%84%B8%EA%B3%84%20%ED%8F%89%EA%B7%A0%EB%B3%B4%EB%8B%A4%202%EB%B0%B0,%EB%B6%81%EA%B7%B9%EA%B3%B0%EC%9D%80%20%EB%AF%B8%EA%B5%AD%20%EB%A9%B8%EC%A2%85%EC%9C%84%EA%B8%B0%EC%A2%85%EB%B3%B4%ED%98%B8%EB%B2%95(Endangered%20Species%20Act)%EC%97%90%20%EC%9D%98%ED%95%B4%20%EB%A9%B8%EC%A2%85%EC%9C%84%EA%B8%B0%EC%A2%85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 상승의 문제를 말하며 동물의 서식지 문제를 말하고 싶으면 남극 얼음이 녹아서 남극 펭귄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펭귄들이 죽는 문제를 말해 야 합니다. 북극해의 해빙이 녹는다 해도 해빙 자체가 팽창한 상태이고 8/7 이상이 해수면 아래 있으므로 녹는다 해도 지구해수면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남극이나, 그린란드, 아시아 툰드라 등에 있는 빙하가 녹아야 해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xw401kl28go
86-87 페이지: 북극을 남극을 바꾸고 펭귄으로 바꿔야 합니다.
92쪽의 실험: 이 실험을 하면 비가 오는 것과 얼음이 녹아서 바다로 유입되는 것의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수조의 크기를 좀 줄이고, 육지 상단에 얼음을 올리고 얼음이 녹기 전의 물의 높이와 얼음이 녹고 나서 물의 높이 변화를 표시하게 해서 비교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생들도 이 실험을 했더니 당장 비가 오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질문합니다.
92,93 쪽의 '극지방' 에서 북극해의 해빙은 제외해야 합니다. 이것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다 보니 전국 초등학생들이 북극 해빙이 녹으면 북극곰이 죽고, 해수면 상승해서 세계가 힘들다는 오개념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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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아이스크림미디어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5-11-10 13:17:51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미디어 초등 과학 교과서 담당자입니다.
먼저 아이스크림 과학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해 주신 질문 사항에 대해 집필진께서 아래와 같이 답변 주셨습니다.

빙하와 해빙이 다르다는 선생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이 오개념을 가질 수 있다는 부분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교과서의 여러 제약으로 인해 모든 용어를 사용할 수 없음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과 남극의 대륙 빙하가 과거보다 많이 녹고 있고 또한 북극해의 해빙도 많이 녹고 있습니다(이때 북극과 남극이라고 말하는 것은 북극점, 남극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북극권, 남극권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해수면 상승의 문제는 대륙 빙하가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부분이 맞으며 해빙의 녹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바다 위의 해빙이 녹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이로 인해 북극곰의 사냥 후 휴식을 취할 공간이 줄어듦에 따라 북극곰의 생존에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대륙 빙하와 해빙 모두가 녹고 있지만, 각각의 영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나의 원인과 결과로 받아들여 생긴 오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접근이 옳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교과서에서는 대륙 빙하가 녹음으로 인해 북극곰의 생태가 위협받고 있다고 명시하지도, 또 해빙이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명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두 가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각각의 영향을 혼동해서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과학적 사실보다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북극곰의 어려움을 예로 들어 북극곰이 서식지를 잃는 상황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92쪽의 실험의 경우에는 교과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원인과 관련된 사항은 언급하지 않도록 하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즉, 해수면의 상승 원인은 언급하지 않은 채 해수면이 상승하면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실험 과정에서 단순히 물을 붓는 과정이 다소 어색하셨겠지만, 집필을 담당하는 저희 저자들로서는 심의기관의 의견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강수에 따른 강물의 유입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 ‘물의 순환(2015 개정에서는 있었지만 2022에서는 없어진 단원임)’의 관점에서 보존되는 내용입니다. 즉, 강물의 유입량은 바다와 육지의 증발량과 강수량 측면의 차이를 보정하는 부분이라 강물의 유입이 있더라도 결국 총량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빙하의 녹음에 의한 유입량은 보존을 깨뜨리는 부분이라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설명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으신 것으로 이해되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선생님께서 여러 상황을 잘 이해해 주시고, 기후변화로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과서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좋은 교과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스크림미디어 교과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견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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