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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50919151838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4학년 도덕 5단원 바람직한 디지털 사회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신청일 2025-09-19 15:18:38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77쪽 디지털 사회의 도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요?
디지털 사회도 도덕문제는 비슷하게 일어난다. 정직하지 못해 가짜 정보 올리고, 악마의 편집으로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들고, 개인정보 훔쳐가고.
해결방법은 수사팀에서 수사후 실제 범죄자를 잡는 것은 똑같을 텐데, 문제 해결방법이 무엇이 다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수사방법만 다를 뿐 범죄자는 실제로도 잡아내야 하는 것이고, 그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질문 자체를 삭제하도록 요청한다.
집필진은 어떤 의도로 이 질문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어른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필요한 도덕적 가치를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오히려 이름을 감추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공간에서는 더 도덕적 가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이들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 폭력, 가짜영상 제작에 별 관심도 없는데 범죄에 노출시키는 것 같아 이 단원 존재 의미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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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비상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5-09-22 18:24:27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국정 초등도덕 교과서 담당자입니다.
도덕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먼저, 77쪽의 ‘디지털 사회의 도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요?’의 발문을 삭제하자는 의견과 관련하여 답변드립니다.
의견에 작성해 주신 것처럼, 디지털 사회는 '이름을 감추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공간'인 익명성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이외에도 '비대면성', '개방성'등의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사회의 도덕 문제는 실제 사회에서의 도덕 문제와 일부 다른 양상을 보이며, 이를 해결할 때도 그 특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77쪽의 발문은 디지털 사회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도덕 문제의 해결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현재 발문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본 단원에서 디지털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 가짜 영상 제작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들이 교과서에서 다뤄지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명하신 점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4학년 5단원 도덕 교과서에서 디지털 사회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은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의 내용요소와 성취기준에 근거한 것입니다. 관련 성취기준 [4도03-02]에서는 디지털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살펴볼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교과서에 제시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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