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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20250715115906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36-37페이지: 세종대왕에 대한 장면의 문제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 초1~2 >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 인물2-2 > ㈜지학사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25 신청일 2025-07-15 11:59:06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인물 2-2> 36~37쪽에 제시된 세종대왕이 직접 과거 시험에 ‘백성들에게 농사법이나 기술을 알려 주려고 해도 한자를 몰라 책을 읽지 못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는가?’라는 문제를 냈다는 내용은 역사상의 사실이 아니라, 『세종대왕을 찾아라』라는 그림책의 일부를 발췌하여 제시한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 있는 창작물로, 이 그림책의 일부를 발췌하여 교과서에 제시한 것은 세종대왕의 흔적을 따라가며 인물의 삶과 당시 문화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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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응답은 너무나 무책임한 말입니다. 개인이 재미 위주로 그림책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쓰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과서에 그 그림책을 싣게 되면 읽는 학생이나 교사는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림 내용에 '세종대왕이 직접 시험문제를 내었다'고 하면서 '백성들이 생활이 매우 어렵다. 농사법이나 기술을 알려 주려고 해도 한자를 몰라 책을 읽지 못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는가?" 라고 써 있으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교과서에 해당 내용에 대해 "이 내용은 허구입니다, 혹은 사실이 아닙니다"를 써 놓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글 창제 과정에서 참여한 학자들도 소수 뿐이었는데 이를 과거시제로 냈다고 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m/view.do?levelId=km_037_0070_0020_0010#:~:text='%ED%9B%88%EB%AF%BC%EC%A0%95%EC%9D%8C'%EC%9D%80%201443%EB%85%84(,%EB%90%98%EB%8A%94%20%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20%EB%AC%B8%EC%9E%90%EC%9D%B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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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지학사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5-07-22 11:03:55
답변내용 2022 개정 초등학교 통합교과 교과서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의견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다시 의뢰하고, 편찬위와 교육부 협의를 거쳐 수정이 필요하다면 반영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교과서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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