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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40718113853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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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목 | 교과서 내용의 적합성 | ||
| 민원유형 | 교과서 내용·정보 > 초1~2 > 국어 > 국어 2-1나 > ㈜미래엔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24 | 신청일 | 2024-07-18 11:38:53 |
| 페이지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 민원내용 | -2학년 1학기 국어-나
-268-273쪽 -사자와 생쥐를 감상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 에서 여우가 사자의 자리를 탐내 사자를 제거하기 위해 '약이 든 떡'을 먹이고 잠들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실제 이솝우화에 사자가 여우가 쳐놓은 밧줄덫에 걸린 것을 생쥐가 구해준다는 것을 심각하게 왜곡하여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이들 입에서 '수면제'를 먹였다는 말이 나왔고, 느낌을 말할 때 약 말고 그냥 머리를 때려주면 된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남이 준 음식을 먹고 문제가 생기는 사회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이를 교육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약을 먹여 재워서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에게 이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황으로 인지될 수 있음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는 원래 교훈을 넘어서 남이 주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것,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것의 부당함 등을 시간을 할애하여 설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런 부적절한 내용을 질문으로 제시하여 아이들이 답을 적게 하는 것 또한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현상에 대한 민감한 생각없이 안일하게 주제를 정했다는 생각이 들고 '은혜를 갚아 친구가 된다'는 교훈은 이미 국어활동 '은혜 갚은 개구리' 에서 제시가 되는데 중복하여 같은 교훈이 부적절한 내용으로 제시된 점에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에 많은 컨텐츠가 있는데 굳이 부적절하게 해석된 인형극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노출하는 것을 멈춰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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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KakaoTalk_20240718_09463634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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