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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30112030739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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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제목 | 통합사회 교과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 ||
| 민원유형 | 교과서 내용·정보 > 고1~3 > 사회 > 통합사회 > ㈜비상교육 > 박병기 > > 교과서 > 검정 > 2022 | 신청일 | 2023-01-12 03:07:39 |
| 페이지 | 116쪽185~6쪽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민원내용 | 안녕하세요. 통합사회 교과서 185p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의 실태 사례1, 186p 사회서비스를 설명하는 부분, 116p 사회적 소수자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185p 사례1에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고등 교육 격차, 노동 시장 참여도, 남녀 임금 격차, 기업 임원과 여성 국회 의원 비율, 자녀 양육 비용 및 육아 휴직 기간 등을 종합하였는데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25점을 받았다. 평가 항목 중 기업 이사회에서 여성의 비율은 2.1%로 평균치인 18.5%보다 크게 낮았고, 남녀 임금 격차도 36.6%로 평균치인 15.6%의 두 배가 넘었다.”라는 말은 윗 문단에서 “여성은 과거부터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놓여 있었으며, 양성평등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에도 사회 진출이나 승진 문제에 있어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라는 말의 사례로 넣어놓으셨는데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지수를 측정할 때 고등 교육 비율, 경제 참여율, 임금 격차, 여성 고위직, 기업 이사회에서 여성의 비율, 여성 국회의원 비율, 여성의 육아휴직, 남성의 육아휴직, GMAT 경영대학원 여성 비율, 평균 임금에서 차지하는 순보육비 비율과 같이 10가지를 고려해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등 교육 비율은 이미 여성이 남성보다 대학 진학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지표에서 뒤에서 2등을 차지하는 어이없는 결과를 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 지표가 25~64세의 인구를 토대로 통계를 낸 지표더라구요. 50~60세 여성분들은 차별당하고 살았던 거 압니다. 그런데 지금 10~30대 여성들이 과연 ‘여자’라서 학교를 못 갔을까요? 또 이런식으로 단순히 1차원적으로 결과치만 보고 여성이 차별당하니 마니 한다면 저희나라 대학 진학률이 남성이 더 낮은데 그러면 오늘날 교육적으로 남성이 차별당하는 게 되는 걸까요? 동일하게 여성 고위직, 기업 이사회에서 여성의 비율, 여성 국회의원 비율도 마찬가지로 예전의 차별받았을 때의 세대가 현재 고위직을 담당하고 있어서이지 현재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녀 임금 격차는 왜 격차가 나는지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남녀 임금 격차’로 해서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비교적 돈 많이 버는 이공계, 위험한 일, 숙직, 야근은 남성이 도맡는 게 차별이 아니라고 인권위, 헌법에도 나와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임금 차이가 나는 것이죠. 이러한 지표가 ‘오늘날’에도 사회 진출이나 승진 문제에 있어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는 말의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이 지표의 사례가 되려면 과거의 여성들이지 현재의 여성들이 아니란말이죠. 두 번째로 186p 사회서비스의 설명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상담, 재활, 돌봄, 복지 시설 이용, 사회 참여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등의 사회 복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에서 여성이 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은 100이면 100 전부 도움이 필요한 집단이니 왜 포함되는지 알겠는데, 여성이 100이면 100 다 도움이 필요한가요? 아닌데도 왜 여성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 포함시키고 남성은 포함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세 번째로 116p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정의 “사회적 소수자는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징으로 불리한 환경에 놓이거나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로서, 자기들이 다수의 사회 구성원들과는 다른 대상임을 인식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의미한다. 여성, 장애인, 이주 외국인, 북한 이탈 주민, 비정규직 근로자 등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관행이나 법 제도, 다른 사회 구성원들의 편견으로 교육이나 고용의 기회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등 사회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에서도 여성이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이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징으로 불리한 환경에 놓이거나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인가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죠? 오히려 남성이 신체적인 특징으로 불리한 환경과 차별 대우를 받는 사람들 아닌가요?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적으로 신체적으로 강하다고 병역의 의무를 남성만 지는 차별 대우를 받고, 숙직같은 고된 일도 남성이 더 잘 버틴다고 남성만 하는 게 차별이 아니라는데 왜 남성은 사회적 소수자가 아닌지 궁금하네요. 이러한 차별을 받는 남성도 사회적 소수자의 예시 집단에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자기들이 다수의 사회 구성원들과는 다른 대상임을 인식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의미한다”라는 근거로 남성은 사회적 소수자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여성은 저 조건에 왜 충족하는지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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