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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20814054009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2015개정 지구과학Ⅰ의 지도서에 기술된 내용 중 | 보충 자료 | 별의 진화 경로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신청일 2022-08-14 05:40:09
페이지 182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지도서의 본문 中 『거대 성운에서 중력 수축에 의해 만들어진 초기 원시별은 반지름이 매우 크고 상당히 차가운 상태이다. 중력 수축이 진행됨에 따라 반지름은 줄지만 비교적 투명하여 복사 에너지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므로 온도는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며 광도만 줄어드는, H-R도 상의 오른쪽의 수직 진화 경로를 거치게 된다.』에 대하여 한국천문학회에서 저술한 천문학 백과에는 『원시성의 모든 부분에서 대류가 작용하게 되면 에너지의 전달 효율이 높아져, 별이 수축을 계속하더라도 별의 표면 온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이 하야시 수축 단계 동안 별의 표면 온도는 거의 변화하지 않으며, 반경의 감소로 광도는 낮아진다.』라고 설명됩니다.

→ 에너지의 전달 효율이 대류 작용으로 별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 상태는 높은 불투명도를 시사하고, 이는 앞서 지도서에 적시된 빛이 복사 형태로 쉽게 빠져나갈 정도의 투명도가 부정됩니다. 따라서 해당 원리의 정확성에 대한 확인을 요청합니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62801&docId=5647284&categoryId=62801
[이론적 진화 PART.▲]
부연 자료: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0942&docId=1166727&categoryId=32286

+ 아울러 천문학 백과의 내용 상에 원인과 결과 간의 구체적인 과정이 설명되어 있지 않아 추가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대류하는 원시별에서 에너지의 전달 효율이 높아져 표면 온도가 3천도 이상으로 접어든 상태에서 기체가 플라스마로 상변이하는 현상이 별 전체(내부~표면)에서 왕성히 일어나는 단계에 접어들어 중력 수축 에너지에서 비롯된 열이 숨은 열로 쓰여 구성하는 기체들의 충분하게 전리될 때까지 대체로 원시별의 표면 온도가 유지된다고도 사료됩니다.
첨부파일 고_지구과학I(오)_5-0-0_지도서PDF_천재교육.pdf

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천재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2-08-19 12:27:08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재교육입니다.
문의 주신 지도서 내용은 해당 저자분께 문의를 드려 답변 받았습니다.

다음은 저자분의 답변입니다.


지도서의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옳은 것 같습니다. 하야시 경로로 알려진 전주계열 단계의 진화는 온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광도가 줄어드는 경로이고, 태양과 비슷한 질량에 대해서 에너지 전달 과정은 대류 과정이 지배적이고 광학적으로 불투명합니다. 따라서 지도서 본문에서 ‘중력 수축이 진행됨에 따라 반지름은 줄지만 비교적 투명하여 복사 에너지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므로’라는 표현을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는 저희가 추후 수정 사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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