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민원서비스
>
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11006150323001 | 처리상태 |
|
|---|---|---|---|
| 민원제목 | 생명과학 II 자연 선택의 법칙 설명 오류 수정 요청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신청일 | 2021-10-06 15:03:23 |
| 페이지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 민원내용 | 1. 다윈은 자연 선택을 주장하면서 '생존 경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연 선택의 법칙의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은 여러 변이(variants)에서 나타나는 생존율의 차이이지, 생존 경쟁이 아닙니다. 실제로 다윈 이후 일부 진화론자들이 자연 선택에 관해 논하면서 논리가 매우 빈약하고 잔인한 관념을 세상에 퍼뜨려왔고, 이것이 스펜서가 사용한 '생존 경쟁'이라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연 선택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생존 경쟁이 아니라 종 내부에서의 증식률 차이입니다. 비상교육의 "생명과학 II" 교과서는 이런 점을 매우 잘 설명하고 있지만(177쪽), 교학사(162쪽)와 천재교육(178쪽) 생명과학 II 교과서는 경쟁이 자연 선택의 원동력이라는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심지어 천재교육 교과서는 경쟁만 설명하고, 자연 선택의 중요한 원리는 전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두 교과서에서 자연 선택 법칙을 올바르고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사실을 접할 수 있도록 수정해주십시오. 또한 일부 통합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자연 선택에도 오류가 있다면 정정해주십시오.
2. 비상교육 생명과학 II 교과서만 아직도 자연선택을 이론이 아닌 '가설'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목은 다윈의 진화론(이론)으로 명시해두고, 본문은 자연선택설(가설)로 표기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연선택의 법칙은 유일하게 객관성의 공리에 부합하는 이론이며, 현대 물리학과 부합할 수 있는 이론이자 현대 물리학에 기초하고 있는 유일한 이론이므로 '설'이 아닌 '법칙'으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통합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자연 선택에도 '가설'로 표기하는 오류가 있다면 정정해주십시오. 3. 미래엔 생명과학 II 교과서 173~174쪽에 등장하는 "자연 선택"에서는 자연 선택의 법칙을 하나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연 선택의 조건인 변이만 설명했을 뿐, 또 다른 조건인 변이의 유전이나, 자연 선택의 원동력인 변이 간 발생하는 증식률의 차이는 하나도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래엔 교과서만 읽는다면 아무도 자연 선택의 법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연 선택의 법칙을 상세하게 기술하도록 내용 전체를 싹 다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4. 지학사 생명과학 II 교과서 178쪽에서 자연 선택을 설명할 때 "자연 선택은 해로운 돌연변이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을 막는다."라고 표기하면서 진화가 목적성을 띠는 것처럼 문장을 기술하였습니다. 진화는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무작위하게 나타난 변이의 증식률 차이에 의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자연 선택이 진행되면서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ESS)이 채택되며 해로운 돌연변이의 빈도가 증가하기 어렵지만, 마치 자연 선택이 의도적으로 해로운 돌연변이 빈도를 증가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문장을 기술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Campbell "Biology in focus (2nd edition)" Jon Herron & Scott Freeman "Evolutionary Analysis (5th edition)" 자크모노 "우연과 필연"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