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더 나은 사회과 교과서를 위해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사례는 영화 ‘나의 붉은 고래(2016)’입니다. 이 영화는 중국인 감독 양선과 장춘, 한국의 에니메이션 스튜디오 미르, 일본 OST 감독 요시다 기요시가 함께 완성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합작’은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영화는 한중일 교류 사례로 충분히 제시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합작을 ‘둘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기업을 경영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한중일 합작 사례로 보기에는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의미로 합작을 해석한다면 해당 표현은 무난하다고 판단됩니다.
선생님의 의미있는 지적에 감사드리며, 사회과 교과서의 질적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