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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10730104456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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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목 | 고등학교 사회문제탐구 교과서 '기형인' 단어 사용 관련 문의 | ||
| 민원유형 | 교과서 내용·정보 > 고1~3 > 사회 > 사회문제 탐구 > ㈔한국검인정교과서 (전북교육청) > 모경환 > > 교과서 > 인정 > 2021 | 신청일 | 2021-07-30 10:44:56 |
| 페이지 | 143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민원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선덕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노현호입니다. 학교에서 "사회적 소수자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 참고할 교과서를 찾던 중, 가장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 교과인 '사회문제탐구'의 교과서를 선택했습니다.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소개된 대단원 5, 중단원 1, 소단원 2에서 저는 '사회적 소수자의 유형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문을 읽어나가던 중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143쪽(위에서 5째 줄), 신체적 소수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 예시를 들며 다음과 같은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소수자는 대표적으로 신체 장애인, 정신 장애인, 기형인, AIDS 환자, 한센병 환자 등이다.' 이 문장에서 저는 '기형인'이라는 표현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국립국어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단어가 표준어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았지만, 등록되지 않은 단어로 확인되었습니다. 표준어로 등록되지 않았을뿐더러, '기형인'이라는 단어는 차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번의 검정을 거치는 교과서인 만큼,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최대한 배제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교과서에서 '신체 장애인'이라는 이미 존재하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단어를 앞서 함께 제시했음에도, '기형인'이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했고 검정을 거친 후에도 남아있다는 것은,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에 대한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그런 단어를 사용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제시해 주시고, 아니라면 함께 개선해 나갈 방향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속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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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