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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10726170553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고등학교 독서 (비상교육, 한철우 외 6명) 교과서 2-2 지문 중 '이제야 참 조선인이 되었다.'의 자료1의 수정을 요청드립니다.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 고1~3 > 국어 > 독서 > ㈜비상교육 > 한철우 > > 교과서 > 검정 > 2021 신청일 2021-07-26 17:05:53
페이지 51p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비상 고등학교 독서(한철우 외 6명) 교과서 2-2 추론적 읽기의 지문 '이제야 참 조선인이 되었다.'의 첫번째 자료인 1994년 동아일보의 첫번째 기사를 수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동아일보는 '이봉창 의사 옥중 수기 발견, ~~'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아일보가 1932년 출간한 기사인 <사진자료>를 보면 "대역사건의 범인 조선경성 출생 리봉창 ","대역범인" 등의 이봉창의사를 비난하는 문장과 주제의 기사를 작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시 일제에 굴복하고 친일적 성향의 기사를 1932년에 출간한 동아일보의 사진자료를 교과서에 쓰게 된다면 많은 학생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동아일보를 당시 독립운동가들을 옹호하고 지원해준 의로운 집단으로 미화되어 기억될까 염려스럽습니다. 교과서는 가치관의 형성과 기억력이 한창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책입니다. 이런 교과서는 오직 우리나라의 진실된 역사만을 알려주는 올바른 역사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비상 고등학교 독서(한철우 외 6명) 교과서 2-2 추론적 읽기의 지문 '이제야 참 조선인이 되었다.'의 첫번째 자료인 1994년 동아일보의 첫번째 기사를 수정할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사진: 1932년 9월 11일자 2면, 범인이라 보도 <동아일보>

<참고자료>

https://blog.naver.com/qwer032500/222200772038
첨부파일 동아일보2.PNG
동아일보1.PNG

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비상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1-07-29 17:21:34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비상교육 국어교과서 부서에서 답변드립니다.

독서 교과서 51쪽에 제시된 동아일보 기사는 1994년 기사로
이봉창 의사의 옥중 수기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이고
본 독서 교과서에 1932년 동아일보 사진 자료를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1932년 기사 때문에 1994년 기사를 내리는 것은 너무 가혹해 보입니다.
더구나 기사 다음에 이어지는 <이제야 참 조선인이 되었다> 제재의 출처 역시 동아일보입니다.
기사를 내리고 제재를 바꾸는 일은
이미 교과서 검정 심사를 받은 교과서라도
교육부에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하는 큰 일입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려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이처럼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교과서가 지면의 여건상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선생님들께서 채워 주시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면
선생님께서 제기하신 우려는 해소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희도 교과서에 수록할 자료와 제재를 선택할 때 좀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상교육 독서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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