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교과서민원서비스 > 민원신청

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10627103611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중학생 대상 교과서인데, 여가활동 실천내용이 성인에게도 위험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음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 중1~3 > 체육 > 체육 ①/② > ㈜지학사 > 안양옥 외12 > > 교과서 > 인정 > 2021 신청일 2021-06-27 10:36:11
페이지 61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여가활동의 계획- 탐색하기/계획하기/실천하기/평가하기로 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중학생의 여가활동은 부모와 함께 상의하여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소개해야 하는데, 교과서 내용이 성인대상의 여가활동 계획입니다. .
문제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1. 탐색하기: 청소년이 여가활동을 인터넷에서 탐색한다 ?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위험한데 인터넷에서 탐색을 하나요 ? -> 최소한 부모와 함께 탐색해보고 안전한 여가활동에 대해 상의해본다 같은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2. 계획하기: 자신이 탐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간 장소, 비용, 같이 할 사람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라고 되어 있는데, 청소년은 미성년자인데 어떻게 시간장소와 돈을 알수도 없는 사람 또는 친구와 계획하나요 ??
3. 실천하기: 가장 문제인데요. 혼자보다 친구나 동호회에서 함께 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다양한 정보도 공유한다 ???--> 요즘같은 위험한 시대에, 동호회에서 같이 할 사람을 찾는다고요 ? 게다가 알지도 못하는 불특정한 사람과 미성년자인 청소년이 대인관계를 맺는다고요 ???? 청소년의 여가활동은 부모와 함께 또는 부모와 상의하여 잘 아는 친구와 부모님의 보호아래 해야 한다. 이렇게 고쳐야 합니다.
이런 교과서가 인정교과서라니.. 시대를 너무 읽지 못하는 위험천만한 발상의 내용입니다 당장 현장에 지도개선 내용 보내시고, 수정해주세요.
실천하기에서 "계획한 여가활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며, 혼자보다 친구나 동호회에서 함께 하여 좋은 대인관계를 만들고 다양한 정보도 공유한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지학사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1-06-28 13:56:41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학사 체육교과 담당자입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을 요약하자면,
1. 탐색하기에서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조사하는 것은 위험하며 부모와 함께 탐색한 후 부모와 함께 상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 계획하기에서 청소년은 미성년자이기에 ‘시간, 장소, 돈’을 친구와 함께 계획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3. 실천하기에서 동호회에서 같이 할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 부적절하다. 청소년의 여가 활동은 부모와 함께 또는 부모와 상의하여 잘 아는 친구와 부모님의 보호 아래에 해야 한다.
이처럼, 해당 부분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셨는데요.

2015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에서는 여가 활동을 ‘부모’와 함께하는 것이 아닌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자면,
‘나. 성취기준’을 보시면 ‘여가와 운동 처방에서는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여가 활동을 탐색하여 바람직한 여가 활동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중략> 이러한 과정을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 실행,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이 반복 기술되어 있습니다.
[9체01-09] 신체적 여가 활동과 운동 처방을 위한 전 과정(계획, 실행, 평가)을 스스로 선택하여 실천한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부연 설명하면,
1. 인터넷 사용은 초등학생부터 제시되는 내용으로, 해당 부분이 중학생 수준에서 학습하는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보기 힘듭니다.
2. ‘시간, 장소, 돈’은 여가 활동을 계획할 때 예상되는 것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꼭 스키장을 가거나 멀리 가는 여가 생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 오전 11시,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배드민턴, 비용은 음료수 비용(1200원)도 위의 내용의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62~65쪽의 ‘준비하기’에서는 유의 사항이 적혀 있고, 64쪽 캠핑에서는 가족에서 함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삽화를 가족과 함께 그려 넣었고, 65쪽 래프팅에서는 ‘지도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기술하였습니다. 이처럼 여가 활동의 종류에 맞게 장소가 멀거나 돈이 많이 드는 활동에는 어른이 함께 포함되도록 기술되었습니다. ‘어른과 함께하는 활동’은 모든 여가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 여가 활동의 특성에 맞게 달라지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실천하기’의 정확한 기술 내용은 ‘혼자보다 친구나 동호회에서 함께하여 좋은 대인 관계를 만들고 다양한 정보도 공유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적하신 불특정한 사람 또는 성인과 미성년자와의 만남을 독려하는 부분은 없으며, 같은 취미라는 공통점을 가진 또래집단(동호회) 간의 만남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면 02-330-5338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교육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3 (우)07071 (삼성보라매옴니타워, 2층 201호) TEL : 1566-8572 FAX : 02-6206-6349

COPYRIGHT 2012 BY KOREA TEXTBOOK RESEARCH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