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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10528151323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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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목 | 중학교 교과서 귀납과 연역의 잘못된 설명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중1~3 > 국어 > 국어3-1 > ㈜미래엔 > 신유식 > > 교과서 > 검정 > 2021 | 신청일 | 2021-05-28 15:13:23 |
| 페이지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 민원내용 | 주)미래엔 발행 중학교 3학년 1학기 4단원 '논증방법 파악하며 읽기'에서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관한 설명이 나옵니다. 교과서에서는 '귀납: 구체적 사례로부터 일반적인 사실을 이끌어내는 방법/연역: 일반적 원리로부터 구체적 사실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귀납이 일반적인 사실에서 구체적 사실을 이끌어내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반대로 연역이 구체적인 사실로부터 일반적인 사실을 이끌어내는 사례도 많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다. 동물은 생명체다. 따라서 인간은 생명체다"라는 삼단논법은 연역이지만, 동물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사실로 생명체라는 동물보다 더 일반적인 사실을 이끌어내었습니다. 논리학에서는 귀납과 연역의 정의와 구분방법에 일반적, 구체적, 보편적, 구체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귀납과 연역을 구분할때는 전제(근거)가 결론을 필연/개연적으로 뒷받침하는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교과서에 잘못된 설명이 적혀있다면 학생들이 "귀납은 일반적인 사실만 이끌어낼 수 있어", "연역은 구체적인 사실은 이끌어내지 못해", "귀납과 연역을 구분할때는 전제와 결론의 보편성과 일반성을 따져보고 구별할 수 있어"와 같은 오개념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는 귀납과 연역에 대한 오해를 양산하는 일이며 학생들이 귀납과 연역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것입니다. 귀납논증과 연역논증에 대한 잘못된 설명을 보다 정확하게 "귀납: 전제가 결론을 개연적으로 뒷받침하는 논증이며 전제가 참이라도 결론이 반드시 참인것은 아니다./연역 전제가 결론을 필연적으로 뒷받침하는 논증이며 전제가 참이면 결론도 반드시 참이다."라고 수정될 것을 요청합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