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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210407163219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병자호란 결과 서술의 문제
민원유형 교과서 수정·보완 > 초5~6 > 사회 > 사회5-2 > ㈜지학사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21 신청일 2021-04-07 16:32:19
페이지 76,78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교과서의 문장입니다. "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그리고 많은 대신과 백성이 청에 인질로 끌려갔다." "역사속 여성: 민회빈 강씨는..도왔다" 여기까지의 서술을 보면 청에 끌려간 인질들의 수와 참혹성이 느껴지나요? 당시 50만의 인구가 포로로 잡혀갔고 그중에 사대부 양반집의 부인이거나 자녀들이 많았고, 이들을 노예로 매매하고 몸값을 받고 등등 참혹함이 극에 달하는데 이런 교과서의 서술은 역사와는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많은 대신과 백성이라는 문장에서 대신 중에 삼학사 3인 말고 또 끌려간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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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지학사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21-04-19 16:07:55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관심 두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과서 서술은 역사 연구 결과로 통설로 받아들이는 역사적 사실을 반영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 초등학생의 인지발달 수준 등으로 고려하여 구성됩니다.
민원인의 의견은 청에 끌려간 인질 수, 당시 사회의 참혹성, 등을 교과서 서술에 인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 학계에서는 청에 끌려간 인원수에 관해 통설로 받아들이는 통계 자료가 없습니다. 또한, 역사 교육은 역사적 사건의 ‘참혹함’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사 교육 방법으로 유추와 추체험 등의 교수-학습방법이 활용되고 있지만, 이 모두 역사 학습자에게 맥락의 이해, 시대 상황의 고찰, 역사적 사고 등을 위한 방식이며 학습자 ‘감정’을 유발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병자호란 결과 청의 요구로 세자와 빈, 봉림대군과 대신(남이웅. 임백한, 신득연 등)들, 이후 대신들의 자제들(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당시 대신들이 자신의 자식이 끌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핑계로 사직하는 일에 대해 적고 있음)이 볼모가 됩니다. 삼학사의 경우 볼모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척화 주장의 죄를 묻기 위해 끌고 간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회 교과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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