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내용 |
1. 성교육표준안에도 없는 용어를 학생에게 가르치는 것은 부적절
-> 성교육 표준안에 있는 내용만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sex와 gender 의 구분은 도대체 어디서 한 걸까요? 출처를 밝혀주세요.
-> 본 교과서에서는 sex와 gender의 구분이 표시되어 있지 않고, sex와 sexuality의 구분을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이 용어의 구분은 포괄적 성교육을 위한 용어 구분이 아니라, 학생들이 단순히 sex를 성관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용어를 정확히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sexuality라는 용어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서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성별, 성관계를 포함한 성과 관련된 큰 범주로 표현할 때는 sexuality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시한 것입니다. (sexuality 용어의 정의는 일반적인 백과사전에도 그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3. 아이들에게 사랑, 가족, 생명을 가르쳐 가치관 형성이 먼저입니다.
-> 본 교과서도 학생들에게 사랑, 가족,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4. 포괄적 성교육, 진보적 성교육을 가르치지 마세요.
-> 본 교과서는 포괄적 성교육, 진보적 성교육의 측면에서 작성하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보건교과서, 기술가정 교과서에서 제시한 성교육의 범위로 작성하였습니다.
5. 자위가 성적욕구 해소를 위한 방법인가요? 아이들에게 자위하라고 가르치는 꼴
-> 본 교과서는 자위 행위 자체를 긍정적/부정적 중 어느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자위 행위를 정당화한 것은 아니며, 실제 자위 행위를 하는 학생이 있는데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죄의식을 갖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성적 욕구를 조절하게 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잦은 자위행위는 중독 등의 문제가 있다고 교과서에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내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에도 공감하여 다음 교과서 인쇄 시 아래와 같이 표현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 현재 내용(29쪽 11줄부터): 이 시기에는 성적 욕구 해소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위 행위를 하기도 한다. 자위 행위는 자신의 생식 기관을 인위적으로 자극하여 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것으로, 그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나치면 죄의식이나 중독 등 정신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자기 조절이 필요하다.
-> 수정 내용 : 이 시기에는 자위 행위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나치면 죄의식을 느끼게 되거나 중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자기 조절이 필요하다.
6. 피임이 책임있는 행동이다. -무엇에 책임있는 행동인가요? 청소년시기에 성관계? 먹튀?
-> 교과서에 ‘피임은 자신과 타인의 몸과 생명에 책임을 위한 행동입니다.’ 라고 적혀있고, 단순히 성관계를 정당화하기 위한 글로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본문에도 ‘피임은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고 명백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첨부 파일에서 지적하신 부분에 관한 답변입니다.
1. 교과서 25쪽 해보기 1에서 예시로 되어 있는 포스트잇의 내용
-> 교과서 표기 내용: 아름다움, 임신, 야동, 부끄럼, SEX
=> 다음 교과서 인쇄 시 수정 예정: 생명, 사랑, 아기, 아름다움, 부끄럼, 임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