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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200625132249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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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제목 | 에도시대 국학파 서술과 자료 분석 문제 수정 재요청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고1~3 > 사회 > 동아시아사 > ㈜금성출판사 > 최현삼 > > 교과서 > 검정 > 2020 | 신청일 | 2020-06-25 13:22:49 |
| 페이지 | 120~121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민원내용 | 안녕하세요.
접수번호 20200624155229001 번에 대한 재질문입니다 . 1. 첫번째 질문 -------------------------답변내용------------------------------------------------ 현재 동아시아사 교과서 120쪽에는 아래와 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국학파는 일본의 신화,역사, 문학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일본 고유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들의 활동은 <자료 1-③>처럼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일깨워 에도 시대 말기의 막부 타도 운동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기서 '실증적으로 연구'라는 것은 '실증적 연구 방법론'에 따라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려 했다는 뜻이며, 결코 모토오리 노리나가를 포함한 일본 국학파의 결과물이 실증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본문에도 이들의 활동이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일깨웠'다고 분명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증적 방법론을 추구하였지만 일본 국학은 결국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깨우는 자민족 우월주의적 방향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경향이 대주제4에서 다룰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의 사상적 근원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본문입니다. ----------------------------------------------------------------------------------------------------- 출판사에서 제시한 답변중 "여기서 '실증적으로 연구'라는 것은 '실증적 연구 방법론'에 따라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려 했다는 뜻이며, 결코 모토오리 노리나가를 포함한 일본 국학파의 결과물이 실증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증적 방법론에 따라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려 했다는 주장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분명 교과서에는 "실증적으로 연구하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증적연구 방법론으로"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대한 제대로된 사료비판도 하지 않고, 이를 액면 그대로 믿고 자신의 논리를 전개한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연구 방법을 일본인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실증적으로 연구하여"라고 표현하는 것은 분명한 오류입니다. 실증적으로 연구하지 않은 것을 실증적으로 연구했다는 표현삭제를 당연하며, 만약 "실증적 연구 방법론으로"라는 표현을 쓸려거든, 주석을 달아서, 국학파의 결과물이 실증적이지 않았다고 분명히 서술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부분을 삭제해야합니다. 2. 두번째 질문 --------------------------출판사 답변------------------------------------------ 다만 해당 단원에서는 아직 학생들이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배우지 않은 단계이기에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일깨웠'다고만 표현하였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오해를 살 수도 있는 표현이라, 아래와 같이 본문 문장을 보다 명확하게 수정하고자 합니다. "반면 국학파는 일본의 신화, 역사, 문학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일본 고유의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자료 1-③>처럼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일깨워 일본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에도 시대 말기의 막부 타도 운동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121쪽, 역량기르기에 "1. 자료분석 <자료1>의 학자들은 연구방법론에서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본문 120쪽>을 참고하여 말해 봅시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탐구문제의 정답은 "실증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120쪽에 있는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글 어디에도 실증적으로 연구한 흔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을 취사선택하여 천황중심의 역사관 정립에 기여했을 뿐입니다. 그렇게 자신있으면, 제시된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글 어디가 실증적인지 설명해보시지요. 만약 설명못하겠다면, 역량 기르기 1번 질문을 수정하던지,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고사기전'을 다른 사료로 교체하기 바랍니다. 신중히 교과서를 서술해합니다. 빠른 답변 바랍니다. 금성출판사 사회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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