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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191008105213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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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목 | 내용 수정 요청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초 3~4 > 사회 > 사회4-2 > ㈜지학사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19 | 신청일 | 2019-10-08 10:52:13 |
| 페이지 | 24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민원내용 | 24쪽 보고서 표를 보면 '공통점'에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마을'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단어를 촌락과 도시의 공통점에 써 넣는 것은 국어사전의 개념 정의와 적합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시골이라는 표현이 사전에 나와있기 때문에 '도시'의 내용에 쓰기에 부적합하겠죠. 그래서 저의 문의 내용은 현재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다.'의 내용을 '여러 집이 모여산다' 정도로 바꿨으면 합니다. 그러면 집필진이 표현하려는 뜻을 나타내면서 사전적 의미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이 내용을 바꾸기 어렵다면 '마을'의 사전적 의미를 변경할 수 있도록 집필진이 건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보다는 전자가 더 쉬울 것 같아서 교과서 민원센터에 문의 드렸는데 제가 받은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학사 사전적인 의미의 마을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촌락에만 마을이 있고 도시에는 마을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마을은 거주민의 경험을 담고 있는 공간이자 그들의 자아를 형성하는 데 작용하는 정서적인 공간입니다. 마을은 공동체적 삶의 현장이자 중요한 소통의 공간인 것입니다. 참고문헌: 임지혜(2012). 마을문화콘텐츠의 기호학적 해석 모델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인하대학교 대학원. -------------------------------------------------------------------------------- 이런 답변을 듣자고 문의를 드린 게 아닙니다. 저도 도시에 사람들이 모여산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사전적 의미에서 '마을'은 공통점으로 사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이 표현을 바꿔달라는 의미입니다. 현장에서 가르치면서 어찌되었든 모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문의를 드렸으면, 이에 대해 철벽을 치면서 변명(?)처럼 들리는 답변을 주실 게 아니라 이 모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적인 의미로 접근하지 않고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였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였으니까요. 사전적인 의미로 접근했을 때에도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라며 재문의 드립니다. 현장에서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국어사전을 찾아서 공부하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국어 교육과정에도 내용이 나옵니다. 모순이 된다면 다음번 교육과정에서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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