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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90531170026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교과서 수록 제재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중1~2 > 국어 > 국어1-1 > ㈜지학사 > 이삼형 > > 교과서 > 검정 > 2019 신청일 2019-05-31 17:00:26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4학년 김태연입니다.

제가 2017. 9. 8 교육부 검정 중1교과서 9종을 살펴보던 중, 언어의 본질, 특성 관련 단원에서 9종 모두

'프린들 주세요(앤드루 클레먼츠)', '책상은 책상이다(페터 빅셀)'가 제재로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지학사 교과서도 위 두 제재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9종 모두 같은 소설을 다뤘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혹시 위 두 제재를 선정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또,제재 선정 시 중1 수준에 안맞거나 해당 단원에 맞지 않아 탈락된 다른 작품이 있었나요?

작은 호기심에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하고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어렵다고 회신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교재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조사 자료.hwp

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지학사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9-06-19 18:10:53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학사 국어팀입니다.

질문하신 두 소설은 모두 해당 단원의 성취 요소인 '언어의 본질'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내용과 교훈을 담고 있어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하였습니다.

먼저 '프린들 주세요'는 교과서 수록 부분의 낱말의 뜻과 형태에 관한 닉의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변을 통해, 언어의 사회성('모두 그렇게 하자고 한 약속')과 자의성('여기가 프랑스라면~전 세계적으로 다른 말이 있어')이 언어의 본질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단어가 생기는 과정이 언어의 본질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학습자들에게 인지시킬 수 있고, 학습자들이 언어의 자의성과 사회성이 반대의 개념이 아니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집필진이 활동 제재로 선정한 것입니다.

'책상은 책상이다'는, 작품 속 남자가 마음대로 단어를 바꾸어 사용하는 행동을 학습자들이 언어의 본질과 관련하여 이해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재입니다. 이 제재는 특히 언어의 자의성과 사회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학습자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제재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언어의 자의성이라는 측면에서 언어의 형식과 뜻은 필연적인 관계가 없으므로 개인이 마음대로 바꾸어 부르는 자체는 큰 상관이 없지만 언어가 의사소통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성을 지켜야 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의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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