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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 접수번호 | 20180328224719001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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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제목 | 생활과 윤리 교과서 오개념 및 용어 시정 제청 | ||
| 민원유형 | 교과서 수정·보완 > 고 2~3 > 사회 > 생활과윤리 > ㈜비상교육 > 조성민 외6 > > 교과서 > 검정 > 2018 | 신청일 | 2018-03-28 22:47:19 |
| 페이지 | 80,81 | 교과서 종류 | 서책형 교과서 |
| 민원내용 | 생활과 윤리 교과서의 소단원, 성차별과 성적 소수자의 문제 에서의 오개념을 수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속적으로 "양성평등"이라는 용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합니다. 성이라는 것은 본디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적인 것으로 나뉘지 않는,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터섹스, 정체성 면에서 보면 트랜스젠더 뿐 아니라 젠더플루이드, 젠더퀴어, 퀘스쳐너리 등 다양한 성이 있으므로 "성평등"이라는 용어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성적소수자에 대한 정의를 "이성애와는 다른 성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내리셨는데, 성적 소수자는 성적 지향 뿐 아니라 성적 정체성, 생물학적 성 등 다양한 기준에 의한 소수자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동성애자, 양성애자만이 성소수자가 아니므로 이에 대해 시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적 소수자들의 권리에 대해 "어느정도 관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회적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하셨는데, 이를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집필진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충분히 그 메세지가 전달됨을 알 수 있는데 "관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서 성적 소수자들의 존재 자체에 대한 관용에 대해 논의를 해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에 대해 시정해주십시오. 교과서인 만큼, 더욱이나 윤리에 대한 교과서, 즉 청소년들과 학생들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정확성과 중립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성적 소수자들에 대한 정의의 오류는 성 정체성으로 혼란과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나 더욱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성차별과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나마 늘려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법이 제정되거나 이미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생명윤리 등에 대한 내용은 많습니다마는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성차별에 대한 내용은 없다시피 합니다. 성차별의 심각한 상황을 나타내는 수치, 혹은 다양한 성차별, 예를 들어 남성에게 남성성을 요구함으로서 오는 부작용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면 학생들이 사회의 양극화를 촉발시키는 성차별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문제 의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적 소수자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면 한국 사회에서 무시받고 있는 성소수자 차별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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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