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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30418164452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내용의 부적절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신청일 2013-04-18 16:45:42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교과서 72쪽
게리하트 빨간색 바지 때문에 선거에 지다.
=> 본문의 내용은 유람선에서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선거에 진 것으로 타이틀을 달고 있다. 그러나 유람선에서 내리는 것은 빨간 바지 였다고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지도서에 보면 스캔들로 인해 물러 난것으로 되어 있다. 이문장이 맞다면 잡스가 청바지를 입으면 부자가 될수 없는가? 하고 반문하고 싶다. 정확한 문장을 인용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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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비상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3-04-19 15:37:42
답변내용 게리하트는 도나 라이스라는 여성과의 스캔들로 인해 민주당 경선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빨간 바지’가 부정적인 여론 형성의 기폭제로 작용하였던 것입니다. 교과서에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고(출처: 리펑, 장위빈 저 “인기,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36가지 법칙”, 고수, 2005, 51쪽), 지도서에는 선생님들의 이야깃거리를 위해 추가로 내용을 덧붙인 것이었는데 지도서의 설명이 선생님의 이해를 돕는 데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청바지를 입으면 부자가 될 수 없는가하는 반문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교과서의 인용 내용은 빨간 바지, 즉 직위(사회적 위치)에 따른 옷차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주제입니다. 이에 반해 스티브 잡스는 회사 유니폼을 적용하려다 직원들의 반대에 의해 실패하여 나홀로 유니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바지’를 입음으로써 애플의 ‘혁신과 창조’라는 이미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관념과 뚜렷한 주관을 패션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그의 사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잡스의 ‘청바지’가 ‘부’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지요.
물론 ‘빨간색 바지를 입는다고 정치인이 될 수 없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 던지고자 했던 내용은 ‘옷차림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인식’이 주제이므로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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