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미래엔 초등 국어팀입니다.
국어 교과서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의견 주셨던 사항에 대한 개발기관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여도 좋겠으나, 동물의 ‘류’가 아주 많아서 새나 곤충 정도로는 반이 넘는다고 보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이라고 하여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2)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교과서 내용에 대한 전문가 검토 결과에 따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게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각계의 여러 의견을 좀 더 알아보고 수렴하여 추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기술된 내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가 문장에서 쓰이는 경우는 말씀하신 것 외에도 까닭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틀린 문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4) 네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이 단원의 본 차시 활동은 저학년의 읽기 능력에 맞추어 ‘의견’과 ‘까닭’을 구분할 줄 아는 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활동을 포함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재 포함되어 있는 말하기 활동은 심화 단계로, 본 차시의 목표 활동이 아닙니다. 덧붙여 3학년 1학기 학생들의 읽고 정리하는 능력을 고려하여 의견을 정리하여야 하기에, 쟁점을 부각시켜 정리한 예시를 보이는 것은 난이도가 높을 뿐 아니라, 그것은 본 단원의 활동의 초점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5) 다섯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한 점을 더 잘 드러내어 쓰기 위해서 책의 내용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두 가지 정의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학생들이 독서 감상문에 책의 내용만을 간추려 적는다면 독서 감상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단원에서는 책의 내용과 독자의 생각과 느낌을 구분하며 읽는 활동에 초점이 있습니다.
(6) 여섯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말씀하신 의견에 수긍하나, 현재의 기술 내용의 순서에 따른다면 종이컵을 만들기가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판단이 듭니다. 무엇보다 설명서에서는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도 함께 읽어야 하기에 만들기가 가능하리라 판단이 됩니다.
(7) 일곱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놀이를 하지 않고 글자만 읽으면 한눈에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산가지 놀이를 한다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8) 여덟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시의 문구를 원문을 존중하고 원문의 의미 전달을 온전히 하기 위하여 수정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가르쳐 주려고 움직인다고 상상하거나, 손가락으로 지적하려고 움직인다고 상상하는 것은 독자의 몫일 수 있어서 반드시 후자라고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