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교과서민원서비스 > 민원신청

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61027131124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5-1 교사용 지도서 130쪽 문의 사항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초 5~6 > 국어 > 국어5-1 지도서 > ㈜미래엔 > 교육부 > > 지도서 > 국정 > 2016 신청일 2016-10-27 13:11:24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5-1 교사용 지도서 130쪽을 보면, 윤호가 생각하는 틈은 '물건과 물건 사이의 거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날갯단에 있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뜻풀이를 보면 윤호가 생각한 틈이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윤호가 생각하는 '틈'의 뜻은 무엇입니까? 라는 문제에 대한 답으로 '물건과 물건 사이의 거리'와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모두를 정답으로 인정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미래엔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6-10-28 20:53:17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국어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어 5-1 교과서에 제시된 낱말 '틈'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1」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극공01(隙孔)ㆍ극혈02(隙穴)ㆍ혈극ㆍ흔극「1」.
「2」 모여 있는 사람의 속. ≒틈새「2」ㆍ흔극「2」.
「3」 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 ≒틈새「3」.
「4」 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거리. ≒틈새「4」.

그중 1번의 뜻은 물리적인 거리를 뜻하는 말로, 표준국어대사전의 뜻을 그대로 학습자(초등학생)에게 가르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서는 이 뜻을 '물건과 물건 사이의 거리'로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틈' 의 의미를 지도하실 때 표준국어대사전의 뜻을 있는 그대로 지도하기보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뜻을 풀어서 설명하고 지도하실 수 있도록 교사용 지도서에 담았던 것입니다.
윤호가 말한 ‘틈’의 정확한 뜻은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입니다. 그러나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를 학습자에게 설명하기 어렵거나 학습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학교 현장에서는 이 말을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여 지도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언어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틈'의 의미가 어떠한 상황에서 지도되었는가, 어떤 예문이 사용되었는가 등을 고려해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교육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3 (우)07071 (삼성보라매옴니타워, 2층 201호) TEL : 1566-8572 FAX : 02-6206-6349

COPYRIGHT 2012 BY KOREA TEXTBOOK RESEARCH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