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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50908111247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국어-가 78~79쪽 문제제기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초 5~6 > 국어 > 국어6-2㉮ > ㈜미래엔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15 신청일 2015-09-08 11:12:47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관용표현의 장점 중 "듣는 이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표현한다"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우회적인 표현이라도 듣는 이의 기분이나 생각습관에 따라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라는 상대의 말을 더 비꼬는 말로 들을 수가
있다는 것이죠.

저희반 학생들도 관용표현으로 배려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때는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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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미래엔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5-09-11 16:47:53
답변내용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말이 대화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하느냐는 상황 맥락과 대화 참여자 간의 관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충고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비꼬는 말, 기분 나쁜 말이 될 수도 있는 것과 같겠지요.
흔히 속담의 효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봅니다. 첫째는 교화(敎化)의 기능이고, 둘째는 풍자(諷刺)의 기능입니다. 교과서에서 의도하는 것은 첫째 효과에 초점을 둔 것으로, 명령이나 지시, 경고 등을 대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의 효과를 알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속담이 직접 사용되는 교실 상황이나 말하는이와 듣는이의 관계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 경우 풍자나 야유의 말로 들리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이는 그 대화가 발생하는 장면의 문제이지 속담 자체가 비꼬는 말(표현)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 제시된 “듣는이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표현한다.”는 속담이 가지는 효과성을 설명하는 말로 접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원인께서 보내 주신 내용은 교사용 지도서에 “의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황 맥락이나 대화 참여자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사용해야 함을 주의한다.” 등으로 반영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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