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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20150212201730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교과서 내용 삭제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고등학교1 > 과학 > 생명과학I > ㈜교학사 > 박희송 > > 교과서 > 인정 > 2014 신청일 2015-02-12 20:17:30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2012년 발행 208쪽
내용 (시조새는 조류의 특징인 날개와 깃털이 있으며, 파충류의 특징인 이와 꼬리뼈가 있음을 화석을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해 주는 중간 형태의 생물로, 생명의 진화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 내용은 과학이 아닌 비과학이며 생명과학에 실리기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않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이므로 삭제해줄것을 요청합니다.

이에대한 많은 논문을 게재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수많은 논문이 위 내용과 상반됩니다. 이러한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을 마치 정답인 것처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침해하는 잘못된 교육입니다.

근거자료
1) “시조새가 파충류나 반 파충류 또는 반 조류가 아니라, 완전히 비행할 수 있는 멸종된 조류”(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1984.)
출처:Charig, A. 1984,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June 5, p.179

2)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다 (Xu 등, 2011)
출처: Xu, X., You, H. & Fenhlu Han ; 2011, An Archaeopteryx-like theropod from China and the origin of Avialae, Nature, 475 (7357), pp. 465∼470

3)”시조새가 일반적으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새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발견 결과들은...,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하는 진화의 고리로서 시조새에게 요구되는 역할의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Marx, 1978)(30)
Marx, J. ; 1978, The Oldest Fossil Bird: A Rival for Archaeopteryx, Science, 199, p. 284

4)”시조새가 그렇게도 자주 상상되는 허구적인 진화론에 대한 시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불러일으킨다.” (Cracraft, 1982)(31)
Cracraft, J. ; 1982, Phylogenic Relationships and Monophyly of Loons, Grebes and Hesperomithiform Birds, Systematic Zoology, 31, p. 53

5)“최근 새가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는 주장이 학계에서 제시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한마디로 진짜 새의 조상은 공룡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말한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의 조류학자 알란 페두키아 씨는 이 화석을 면밀히 관찰한 뒤 이 같은 주장을 들고 나왔다. 그는 이 새가 '용골 흉판'을 가졌다는 점을 들어 새가 공룡 이전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중앙일보, 1997. 7. 2, “새의 시조는 공룡이 아니다-미국학자, 기존학설 반박”

6) 독일의 바그너 도 “시조새가 단순히 깃털이 달린 콤소그나투스와 유사하다”, 시조새에 대해 매우 의심.콤소그나투스 발견.(Andreas Wagner)

7) ‘콤소그나투스도 시조새와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었었다.’ (Taylor, 1990)(
Taylor, Ian ; 1990, The Ultimate Hoax: Archaeopteryx Lithographica,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Vol. 2,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 280

8)“그것의 날개 부분을 제외하면, 아르카이오프테릭스의 골격은 실러러소르 공룡인 콤소그나투스와 같은 작고 가볍게 생긴, 달리는 공룡의 것과 유사하다.” (Dixon et al, 1988)(61)
Dixon, Dougal et al. ; 1988, The Macmillan Illustrated Encyclopedia of Dinosaurs and Prehistoric Animals, New York, Macmillan Publishing Company, p. 172

9) 시조새 화석은 누군가가 파충류 화석에 날개를 조심스럽게 갖다 붙였다는 조작설이 제기되었다. 스페트너 (Spetner, 1983)
Spetner, Lee ; “Is the Archaeopteryx a Fak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Vol. 20, September 1983, pp. 121∼122


10)”필트다운인처럼, 시조새는 완벽한 중간 종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심스런 연구에 따르면 필트다운인과 시조새의 사이에는 우려할 만한 유사성이 보인다....필트다운인의 턱은 오랑우탄의 턱이며, 시조새의 두개골은 공룡의 두개골이었다. 게다가, 필트다운인의 두개골은 호모 사피엔스 (사람)의 두개골이었으며, 시조새의 깃털은 매와 같이 힘차게 나는 새와 조금도 다르지 않는 보통 깃털이었다.” (Frair & Davis, 1983)(63) 시조새가 사기극으로 판명된 필트다운인 (Filtdown Man)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지적
Frair, W & P. Davis; 1983, Case for Creation, pp. 58∼61

11) 호일 (Fred Hoyle)을 비롯한 영국의 선도적인 과학자들이 시조새가 위조라는「호일-왓킨스 선언」(Hoyle-Watkins Declaration, 1983)을 발표하였다. (Broad, 1985)(64)
Broad, W. J. ; 1985, Authenticity of Bird Fossil Is Challenged, New York Times, MY 7, pp. c1, c14

12) 이들은 ‘필트다운인이 가짜였던 것처럼 시조새는 확실한 위조라고 선언’
‘화석의 위조범들이 닭 크기의 공룡인 콤소그나투스의 두 화석에 시멘트를 뿌리고, 새의 깃털을 그 안으로 새겨 넣었다’고 주장하였다. Hoyle, (1986)
Hoyle, Fred and N. Chandra Wickramasinghe ; 1986, Archaeopteryx, the Primordial Bird?: A Case of Fossil Forgery, Nature, Vol. 324, 18/25 December, Swansea, England: Christopher Davies, Ltd., p. 93, p. 622

13) “위조범들이 콤소그나투스에 차골을 부여한 것은 지혜롭지 못한 처사였다. 왜냐하면, 첨부한 뼈와 맞아 떨어지도록 반대편 석판에 적어도 같은 위치에 움푹 들어간 곳을 팠어야 했기 때문이다.“ (Hoyle and Wickramasinghe; 1986, p. 93)(65)

14) “이 사진을 보면 납작하게 짓눌린 깃털의 새겨진 자국은 ‘이중 맞부딪침’ 자국을 보여준다. 깃털의 눌린 자국은 두 판이 함께 눌려질 때 약간 다른 위치에서 두 번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박물관 화석에 대한 X-선 공명실험 (1986)의 결과, 깃털에 새겨진 미세입자 물질은 상대 석판의 거친 물질과 매우 달랐다. 이 물질은 시조새가 출토되었던 바바리아 지방의 다른 채석장의 암석과도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Wickramasinghe and Hoyle, 1986, p. 622)(65)

15) X-선형광조사기술을 이용해 졸른호펜의 시조새 화석을 떼어냈던 석회암을 조사하고, 시조새 조각의 일부가 아직 그곳에 남아 있음을 확인하였다.(66)(Bergmann 등, 2010)
Bergman, U. et al ; 2010, Archaeopteryx feathers and bone chemistry fully revealed via synchrotron imaging, Proceedings fo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7 (20), 906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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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5-02-16 17:03:02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입니다.
교육에 애정을 갖고 고견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구현한 자료이며,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성취기준을 좀 더 구체화, 상세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이란 국가 수준에서 교육의 목표, 내용, 방법, 평가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의 설계도로서, 초.중등교육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학교는 의무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야 합니다.
-중등학교의 과학 교과서는 모두 인정도서로,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용도서로서의 적합성 여부 심사시에는 교육과정의 준수, 내용의 정확성과 공정성 등 '교육과정'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교과서에 실리거나 반영되기 위하여는 먼저 그 내용이 교육과정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에 그 내용이 실리거나 반영되기 위하여는 그 내용이 학계에서 공통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본 내용이 교과서에 실리거나, 교과서가 수정되기 위하여는 먼저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 본 내용이 반영되어야 하며, 교육과정에 반영되기 위하여는 반드시 관련 학계에서 정설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 내용은 민원으로 넣기보다는 학계에서 개최하는 세미나 등에서 논의함과 아울러 교육과정 개정시에 교육과정에 반영되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원센터는 본 내용을 해당 발행사에 과학 교과서 개발시에 참고토록 송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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