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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신청 게시판
접수번호 20140624120830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교과서 제재곡에 대한 불만
민원유형 교과서 정책 > 초등학교5 > 음악 > 음악5 > 도서출판태성 > 주대창 > > 교과서 > 검정 > 2014 신청일 2014-06-24 12:08:30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국악의 비중이 너무 높고 그나마 국악이 아닌 음악은 어렵고 긴 창작동요로만 채워져 있네요.
대한민국 사람이 우리 음악을 배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먼 옛날에 살던 조상들이 즐기던 음악이라 부모님도 잘 모르고 선생님들도 생소한 이런 제재곡으로 꽉 차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음악에 꼭 이렇게 국악만 고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90년의 역사를 가진 창작동요도 우리 음악의 일부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 음악 시간이 아니면 노래를 배우거나 부를 일이 잘 없습니다.
반달, 과수원길, 나뭇잎 배, 오빠 생각 등 우리 창작 동요를 배울 기회도 없고 잘 모릅니다.
이런 동요는 부모 세대와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학교에서 수제천이나 영산회상을 아무리 배운들 이런 곡을 공유할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반달'을 배워서 부르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창작 동요들은 너무 길고 어려운 노래들이라 외워 부를 수가 없고 그냥 감상곡 정도로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청소 당번'은 가창이 주 활동이 아니고 노래에 맞추어 리듬을 연주하는 활동 위주인지라 노래를 배울 시간도 없고 그저 들으며 활동하는 정도로 활용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또한 노래도 어렵지만 탭댄스를 추는 활동이 나오니까 CD를 틀어놓고 듣는 정도에서 끝나는 것 같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만들 때에는 부디 고전 국악을 줄이고 동요를 많이 넣어 주세요.
동요는 너무 최신의 동요보다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곱고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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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도서출판 태성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4-06-24 15:47:56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태성입니다. 먼저 지적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저자들도 그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정 교과서의 특성상 음악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다보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점들이 생긴 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2007 음악과교육과정의 경우 국악에서 지도해야 할 필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교육과정 전반적으로 국악의 중요성 및 비중이 강조되고 있어서 영산회상이나 수제천과 같은 어려운 곡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창, 기악, 창작, 감상 이외에 창의적인 표현능력에 대해 강조가 되고 있어서 음악을 통하여 다양한 신체표현활동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고로 6학년 음악교과서에는 동요박물관이라는 단원을 구성하여 우리 가족이 즐겨부르는 동요를 배워보는 학습활동을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선생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정 교과서에서는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곱고 아름다운 노래를 제재곡으로 선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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