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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20140422170238001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민원제목 수학 1-1 1단원 교과서 구성에 대한 건의사항
민원유형 교과서 내용·정보 > 초등학교1 > 수학 > 수학1-1 > ㈜천재교육 > 교육부 > > 교과서 > 국정 > 2014 신청일 2014-04-22 17:02:38
페이지 교과서 종류 서책형 교과서
민원내용 1학년을 맡고 교과서에 관심이 많아 건의 및 질의 드립니다.

수학 1단원 교과서로 재미있게 수업을 잘 하였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과 건의 사항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교과서 전반적으로 볼때 교실 안에 있는 학생들이 운동화를 신은 듯한 느낌입니다.

2. 교과서 8~9쪽
- 먼저 바닥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1단원 삽화 전반에 걸쳐 풀을 특정 회사의 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진도 문제가 되지만 전반에 걸친 풀 삽화도 노란색초록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풀은 당연히 이러한 것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자 또한 특정 모양과 영어가 들어간 자로 되어 있어 다소 보기가 불편합니다.
- 사진 구성 및 촬영에 보다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16쪽
- 학교 전경에 <알찬 실력 바른 행동>이라는 구호가 교훈인지 아니면 특정 교육청의 교육 슬로건이지 애매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보다 세심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19쪽
- 연필 사진에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굳이 이 연필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5. 28쪽
- 삽화에서 수를 계단 모서리 부분에 쓰기 본다는 계단 밑바닥 부분에 서서 보기 좋게 하였으면 합니다.

6. 29쪽
- 이 마무리 활동을 할 때 숫자 카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용 자료로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37쪽
- 어린이 도서관의 안내판의 의미가 문제에 보다 많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안내판에 이러한 구성이 실제 있는지요? 아기 책이라는 용어도 다소 생소하며 초등학생 책,중학생 책이라는 표현도 어색합니다. 어린이에 중학생도 포함되는지요? 층마다 붙여진 이름과 실제 내용(강당, 아기책~)으로 연결시켜서 나타내고자 하는 특별한 의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린이 도서관 안내판을 보고는 8번 문제만 풀어도 됩니다. 9, 10번 문제는 어린이 도서관 안내판이 없어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도서관 안내판 전반에 걸친 구성과 이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8. 문장 진술과 관련된 의견입니다. 통합 교과에서는 현재 ~~보세요, ~~하세요라고 진술되어 있습니다. 수학교과서는 ~~보시오, 하시오로 진술되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으나 같은 학년에서는 통일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가급적 ~~보시오 표현보다는 ~~보세요라는 표현이 1학년 학습자 수준에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학 1단원 수업을 마치며 수학 1단원에 관한 제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집필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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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답변

민원 답변 게시판
담당기관 ㈜천재교육 처리상태 답변승인완료
답변일 2014-04-28 10:15:37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천재교육 교과서 편집 담당자입니다.
먼저, 더욱 더 좋은 교과서로 거듭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하신 내용 중,
1. 교실 안에서 운동화를 신은 듯한 느낌에 대해
→예전에는 실내화가 획일적이고 보편적이었으나 요즘은 실내화가 다양하고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진 촬영을 하거나 삽화 발주를 할 때 소품들을 직접 구매하여 촬영하거나 사진을 보고 삽화를 그리도록 합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학교앞 문구점에서 다양한 실내화를 구입하여 견본으로 삽화를 제작한 것이구요.
그림으로 표현을 하다보니 일반 운동화처럼 보이게 된 듯합니다.
해서, 이 부분은 다양한 실내화로 이해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교과서 8~9쪽 사진 관련
→ 이 페이지는 처음부터 실사로 갈지, 삽화로 갈지 많은 고민을 한 부분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집필하신 선생님의 사실적인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실제 초등학교에 나가 촬용한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바닥에 자료를 놓고 촬영한 것은 아이들의 책상에 놓을 공간이 부족한 때문이었고, 풀의 경우는 문구점에서 구입해 본 것은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도 노란 뚜껑에 파란 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자 역시 캐릭터가 없는 자는 주로 방안자가 있으나 저학년에게는 정서상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서를 고려했던 의도에 반해 사진 자체가 다소 건조한 것은 동의합니다.
이후 발행에는 집필진과 협의하여 사진을 재촬영하거나 삽화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 16쪽에 대한 의견
→ 16쪽의 배경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입니다.
실제 학교를 촬영한 사진이며, 구호 자체가 교육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기에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사실적 시각자료 차원에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4. 19쪽에 대한 의견
→사진에서 연필의 제조사명은 삭제를 하였으나 다른 부분은 어떤 특정 상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사실적인 효과를 위해 살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 28쪽에 대해
→ 세심한 부분에 대해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이후 반영분에서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 29쪽에 대해
→이 의견에 대해서 편찬 기관은 다음과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답변>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에서 들어온 의견 중에 숫자카드는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학생용 교과서의 부피를 줄이라는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학생용 자료에서 제외하였습니다.

7. 37쪽에 대해
→ 이 부분은 집필진과 협의하여 이후 발행시 수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8. 문장 서술 관련하여
→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편찬기관에 전달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 교과서에서는 봅시다, 보시오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세심한 지적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더 좋은 교과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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